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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지 모르게 특별한 세상
오래간만에 구글 번역서비스를 이용할려고 보니 번역 브라우저 버튼이 보이더군요. 이것이 무언가 하고 눌러보니 그건 바로 ~ e 번역 편한세상으로 가주는 번역 브라우버 버튼이었네요. 이걸 등록하면 간단히 웹브라우저 번역이 가능해지는군요. 모르셨던분은 꼭 한번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들어서 인터넷이 미쳤습니다. 인터넷회사에 전화해서 관련사항때문에 따지면 요로코롬 말합니다. "기다려.. 쓰기 싫음 말해 거둬갈테니."
미국가서 사들고온 저의 유일한 장난감 아이트립입니다. 인터넷으로 아무리 뒤지고 직접 매장가도 너무 비싸게 불러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마침 RadioShack 에서 세일로 판다는 소식을 듣고 잽싸게 가서 10 불에 물어왔습니다. (왕 ~!) 요즘 출퇴근할때 이넘땜에 즐겁네요. (차가 구형이라 CDP 가 없음 orz) 물건 사온 기념으로 한방 꽝 찍어 봤습니다. [한번 사용기도 써볼까요? ] 사람들이 iTrip 을 FM 라디오 수신기능해주는걸로 아시는데 FM 신호로 송출해주는기계로 트랜스미터 혹은 무선카팩이라고 불리는거랍니다.
태터툴즈를 기반으로 서비스중인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가 곧 오픈베타를 시작할듯 보이네요. 현재는 클로즈 베타로 초대를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였지만 오픈베타가 되면 가입을 자유롭게 받을듯 하네요. 그래도 한사람이 여러 아이디를 가입할수 있을지는 모르겠군요. 좋은 소식이 보이길래 잽싸게 잡아왔습니다. 티스토리 세상속으로 다함께 뛰어들어가 봅시다. 바로 그날 !! 12 월 6 일날 말이죠 ~ ^ㅡ^
제가 좋아하는 미드 미디엄의 세번째 시즌이 방영을 시작했네요. 자막 기다리느냐 목 빠지게 생겼네요. 언제쯤이나 영어를 한국말처럼 할수 있을련지 이참에 영어자막 나오면 같이 보면서 영어 공부나 해볼까 생각도 드는군요.
코스타리카에서 놀지만 말고 돈벌것좀 찾아보라는 부모님의 이야기에 필받아서 몇가지 물건사러 마이에미에 갑니다. [보따리상인 예정] (놀러가는게 아니라 마음이 편하지 않음.) 근데 이게이게 완전 orz 인 사태입니다. 마이에미 가서 같이 다녀줄 사람도 없고 길바닥에 혼자 떨어지게 생겼네요. 이것 저것 전자제품 사면 버스타고 다닐수도 없는데 ㅜ.ㅜ 혹시 마이에미 근처에 계신분중 저에게 도움 주실분 ~ -ㅁ-; 제가 맛있는 식사 대접합니다. 꼬옥 -ㄴ- (이메일 하나만 쏴주세염 lovecon@gmail.com OTL) 여튼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는 해외출타는 처음이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