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내심의 테스트하는 코스타리카 인터넷 ..
2006. 12. 5. 13:55ㆍ지난 이야기들
요즘 들어서 인터넷이 미쳤습니다.
인터넷회사에 전화해서 관련사항때문에 따지면 요로코롬 말합니다.
"기다려.. 쓰기 싫음 말해 거둬갈테니." <- 참고로 인터넷회사 단 하나입니다 orz
인터넷 업체의 배째라식 운영에 대략 정신이 없습니다.
인터넷속도 대략 3K ~ 20 K 를 욱박하고 있습니다. ( 모뎀속도랑 비까부리 번쩍합니다.)
이런식으로 가다가 제 명에 못갈듯 싶어서 그냥 그려려니 하고 지내고 있답니다.
한국은 이런식으로 운영하면 난리가 나겠죠?
한국만큼은 안나와도 제발 100 K 라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