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이 아닌관계로 인터넷 전화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화통화시 저렴한 가격과 함께 통화품질(?) 도 꽤나 좋은편이거든요.
그런데 왜 많고 많은 인터넷전화 서비스중에 네이버폰이냐??

(제가 쓰는것만 D 사 , I 사 , G 사 등등 아주 많은 인터넷폰 서비스가 있죠. 원래 이용하던
주력서비스는 03034 로 시작하는 한국내 일반전화에서 인터넷폰으로 거는번호를 무료로 주는
서비스 였는데 7 월 1일 부터는 03034 번호가 폐지가 된다고 해서 다른서비스를 찾아보던중
이었습니다.)

그건 바로 바로 바로 딱 한가지 !
현재 5000 천 짜리 무료 쿠폰을 주기 때문입니다.

화려한 5천원 짜리 쿠폰

또 다른 회사꺼 보다 아직 초창기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상대쪽 얘기로는 예전 인터넷폰보다는
소리 전달이 잘된다고 하더군요. ( 오오 ~ 일루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
현재 정식오픈 기념으로 5000 원 무료통화권을 준다는데 한번 써봐야 되지 않겠습니다.
(공짜 좋아하면 머리가 빠진다고는 하지만 ^ㅁ^;)
자 다들 관심있다면 네이버폰 서비스로 놀러가 보시기 바랍니다.

P.S 그러고 보니 수신자부담 통화 옵션도 !! 있네요.
     해외유학생인데 돈이 없다면 친구한데 수신자 부담으로 전화도 이용해보는건 어떨까요?
Posted by 러브콘



Youtube, Googole Video , Mncast, Diodeo ?
위에 이름을 한번이라도 접해본 유저들이 대부분을 차지할것이다.
(아직 한번도 안들어봤다면 당신은 인터넷 구세대 -_-)

바햐으로 인터넷은 글로만 그 내용을 전하던 1세대적 인터넷 시절은 지나고
현재는 2세대격인 사진과 오디오를 이용하는 시대로 변화하였다.
하지만 지금 제 3 세대적인 서비스 동영상을 인터넷에 손쉽게 올리고 공유할수
있는 시대가 열린것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인터넷에 동영상을 올리기 위해서 일일히 자신의 파일을 변환하고
올릴수 있는 저장공간을 찾아헤매야 되었는데 이제는 그런 불편함이 없어진것이다.
손쉽게 자신의 동영상을 올려서 남들과 함께 그 내용을 공유할수 있게 된것이다.

이런 시대가 열렸다고 해서 글이 없어진다거나 사진이나 오디오 서비스가
없어진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인터넷 신문이 있다고 해서 신문이 없어지진 않았고 인터넷 책이나 잡지 서비스가 있어도 꾸준히
잡지들이 출간되고 책으로 출간된다는 점만 봐도 알수 있다.)

글로써 표현하기 힘들엇던 상황 즉 보지 않고는 믿을수 것들을 보다 많은 유저가 함께 보고
즐길수 있게 되면서 컴터를 잘못하는 유저도 좀더 손쉽게 인터넷미디어를 접하게 될것이다.

동영상을 찍는게 어렵다고 말한다면 당장 자신의 앞에있는 휴대폰을 열어보기 바란다.
아직 사진찍는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폰을 쓴다고 하면 옆에있는 디지털카메라를 보자.
(디지털카메라가 없다면 -_- 화상캠이라도. 다없다면 친구한테 빌려라 -_-
친구도 없다면 좌절 orz)
이제 주위에 동영상을 찍을수 있는 것들이 하나라도 있다는것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이제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소한것들도 동영상으로 올려서
친구와 공유를 해보는것은 어떨까?
지금 바로 시도해보기 바란다..

Posted by 러브콘

스몰빌은 슈퍼맨의 어린시절을 그린 영화입니다.
슈퍼맨을 아시나요? 제가 어릴때 슈퍼맨 영화를 봣을때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하늘을 이리저리 날아다니고 엄청난 기운을 가진 슈퍼맨은 어릴시절 저의 영웅이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슈퍼맨 리턴즈라는 이름을 달고 새로 슈퍼맨 영화가 나오기도 하죠?)
그런 슈퍼맨의 옛모습을 볼수 있다는 사실에 처음 드라마를 접하게 되었을때는 굉장한 기대를
가지고 시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의 배경은 클락의 마을 스몰빌 (말 그대로 작은마을) 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클락은 학교 교내 신문사에서 일을 하게 되고 클락이 지구로 오면서
내린 유성우로 인해서 생기는 이상한일들을 클락이 막아냄으로써 슈퍼영웅의 자질을
고등학교때부터 보여줍니다.

고등학교 시절의 슈퍼맨은 아직 날아다니는 재주는 터득하지 못하고 단지 빠른 다리와
무식하게 센 힘만을 사용할줄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가지 특별한 능력(날아가고 작은소리와
투시능력 등등) 을 얻어가면서 겪는 이야기도 함께 하고 있죠.

매 시즌 마다 일어나는 특별한 일은 계속 보다보면 지겹게 느껴질수 있지만 서로의 연관성 또한
슈퍼맨의 어린시절을 볼수 있다는 점은 굉장히 흥미진진하며 렉스와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도
볼만합니다.
슈퍼맨 리턴즈로 다시 우리들의 슈퍼영웅 슈퍼맨이 오기전에
새로운 슈퍼맨의 어린시절을 만나보시는건 어떨까요?
Posted by 러브콘

빌립이라는 제품에 대해서 생소한분들도  굉장히 많이 계실것 같네요.
빌립은 유경테크놀로지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으로 이미 빌립 P1 이라는 첫번째 PMP
모델을 출시해서 꽤나 좋은 반응을 얻었던 제품으로 이번에 새롭게
P1 의 후속격 제품인 P2 를 발표함으로써
PMP 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유저들에게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제품입니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모델을 가지고 좋다고 혹은 나쁘다고 할수는 없지만 제품 기능과 특징만을
봤을때 실로 굉장한 스펙을 가지고 있죠.
가장 처음 화두로 제시되는 것은 바로 듀얼 OS 기능입니다.
윈도우 CE 와 리눅스 두가지 OS 를 듀얼로 채택하여 양쪽에서 부족한 부분을 한번에 해결하였으며
삼성의 밝기가 350 cd 터치스크린 채용으로 기존 타회사의 제품에 비해 굉장히 밝은 화면을
보여줄것 같다.
이 제품의 출시예정은 7월말로 되어있다.
과연 현재 PMP 시장의 50% 이상 독식하고 있는 I 사의 제품을 능가하는 판매를 올릴수 있을까.
제품의 가격은 나쁘지 않으나 현재 PMP 시장은 포화상태에 가깝다고 한다.
좀 더 많은 판매를 위해서는 네비게이션과 DMB 또한
PDA 시장 까지도 잡아먹어야 I 사의 판매를
위협하는 판매고를 올릴수 있다고 생각한다.
(WIN CE 5.0 - PDA 를 구입하는 유저들에게 강력하게 어필할것 같다.)
타회사에서도 막강한 스펙을 가지고 준비하는 새로운 PMP 가 있는 만큼
빌립 P2 의 선전을 바랍니다.

Posted by 러브콘

클릭시 큰화면으로 볼수 있습니다.


도로 근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한국차들이 많이 보이죠?
비가 곧 주륵 주륵 내릴 모양이라 상당이 하늘이 어두워져서 사진이 잘 나오지 못했네요.
(사진을 눌러서 보시길 권장)

한국에서 중고차 새차 종류별로 많이 들어와서 그런지 한국차들이 많이 보입니다.
심지어는 PONY 자동차도 보이고 EXCEL 자동차도 자주 보인답니다.
요즘에는 웨곤타입의 자동차가 인기를 얻어서 갤포퍼 , 렉스톤 같은 차들이 더 자주 보이는것
같네요.

이곳은 코스타리카 산호세 시내에 있는 PAVAS 라는 곳입니다.
한국에서 지역으로 얘기하면 XX시 XX구 XX 동 에서 XX 동에 가까울것 같네요.
아직 놀러를 못나가서 바닷가의 늘씬한 언니들 사진이나 산의 전경이라던지
그런건 아직 없네요. 신호등이 보이지 않는데요. 신호등은 하늘쪽에 가로로 한줄 쭈욱
있는것 보이시죠?? 거기에 신호등이 매달려 있습니다.ㅎㅎ
Posted by 러브콘

소니에서 새로운 노트북의 예약판매가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면서 지나쳤는데.
세계최초 Blu-ray Disc 드라이브를 장착한 모델과 UMPC 로 보이는 UX 제품의 예약판매를
시작한것이다.
차세대 미디어 기술의 표준이 현재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Blu-ray 기술을 채용한 제품이라는것이
거대한 제품의 매리트(?) 로 작용할수 있을까?
어찌보면 PS3 제품 구입자들이 다른용도(?) 로 제품을 구입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당장은 별
쓸모없는 기술 탑재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현재도 Blu-ray 와 HD-DVD 양 차세대 포멧을 가지고 굉장한 보이지 않는 전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시점에서 한가지 포멧만 지원하는 제품을 구입하고 나중에 영화 미디어가 다른쪽 포멧을 지원한다면 나는 두가지 포멧을 다 지원하는 멀티드라이버가 나올때까지 제품구입을 보류할것이다.
또한 이 제품은 L 사의 모제품을 겨냥한 제품이라고 밖에는 보여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L 사 제품은 HD-DVD 장착 모델이지만 풀 HD 1080i 가 지원되지 않는다)
일반 소비자를 잡기위한 양 포멧간의 경쟁도 좋지만 좀 더 활용성 있는 지원이 있길 바란다.

UMPC 로 보이는 소니의 UX 제품은 S 사의 UMPC 와 비교하면 상당히 진화되어있다.
키보드 탑재 전면후면 카메라 지문인식 센서 내장까지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키보드가 한글이 아니라 한글스티커를 제품 구매자에게 제공한다고 한다. (나 같으면 안붙이고 씀)
굉장한 제품 두가지 소식이 새로운 제품을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나로써는 굉장히 흥미롭게
느껴지지만 두가지다 무언가 아쉬운점이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Posted by 러브콘



처음 드라마 제목만 보고는 어 왠 집(?) 모 인테리어 그런건가 하면서
미국에서는 드라마 소재가 참 다양하기도 하구나 하면서 웃어 넘겼다.
그러던 어느날 한클럽 자료실에 하우스라는 미국드라마가 올라와있길래
한번 심심하던차에 처음으로 하우스라는 드라마를 보게 되었다.

처음 드라마를 시청했을때는 순간 어 내가 잘못알았네 (-_-;;) 하면서
당황스러웠다. 이 드라마는 인테리어 드라마가 아닌 의학 드라마 흔히 말하는
메디컬 드라마 였던 것이다.

하지만 무언가 달랐다. 메디컬 드라마의 식상함을 싸악 날려주는 무언가가
있었던 것이다. 그건 바로 괴팍한 성격을 가진 닥터 하우스의 등장이다.
굉장한 의학 지식과 실력을 가진 닥터 하우스는 특히 질병, 잘 낳지 않는
질병연구하는 팀을 한 병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인류에 가장 많이 알려진 암이나 에이즈 혹은 흔히들 걸리는 감기가 아니라
원인 불명의 질병증세를 보고 병에 걸렸는지 유추를 해간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보니깐 닥터 하우스는 마치 신에게 도전하는듯한 느낌을 준다.
사람에게 직접 병의 이름을 정확하게 판단하지 않고 주사했다가 잠시 죽였다가
살려내기도 하고 아주 생체실험을 방불케하는 닥터 하우스를 보고있으면
기존의 메디컬드라마를 보면서 느꼇던 기분은 싸악 사라지고 마치 추리 드라마를
보고 있는듯한 기분도 든다.

병의 원인을 범인이라고 보고 범인이 흘리고 간 흔적 (질병이 생기면서 신체에 일어나는 증상)
을 보고 범인의 성격이나 이름을 찾는다고 본다면 추리 드라마에 가깝다고 생각이들지 않을까?

그렇다고 해서 드라마 하우스에서 다른 인물들을 제외할수는 없다.
구박과 온갖 나쁜 소리를 다 받는 닥터 포먼이나 하우스를 닥터 카메론
그리고 카톨릭 신학교에 다녔던 체이스 그리고 절친한 친구 사이인
윌슨과 원장 닥터리사가 없다면 닥터 하우스 마음대로 하는 드라마가 되어서
너무나도 재미없는 드라마가 되었을것이다.

극단적으로 치닿을것 같으면서도 중심을 지키는 의학드라마인것이다.
기존 의학드라마의 식상함에 빠진 유저라면 한번쯤 찾아서 보길 바란다.

Posted by 러브콘

며칠전 엘프걸과 한장희라는 이름이 검색 포털싸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하면서
사건은 시작되었다. 단지 사진 한장이 인터넷의 화제로 등극하게 된것이다.
처음에 이 사건을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던 나로써는 신경도 쓰지 않았고.
또다른 인터넷 스타의 등장으로 별수롭지 않게 넘어가 버렸다.

그러다가 인터넷뉴스를 보던중 흥미로운 사실(?) 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다.
엘프걸 한장희로 인해서 힙합그룹 IF 가 부담스럽다는 인터뷰 기사를 본것이다.
순간 당황했다. 도대체 자신들에게 어떠한 피해가 갔다고 저런식의 인터뷰를 하는것일까?
그리고 순간의 이슈로 인해서 그룹흥보에 도움을 주었다면 좋은거 아닌가?
음악성으로 승부한 음악활동에서 갑작스럽게 자켓표지모델로 인해서 이슈화 되었다는게
그렇게 나쁜 사실인가 말인가 말이다.
이일로 인해서 많은 유저들은 힙합그룹 IF 음악을 한번 찾아서 들어보게 될것이다.
그것만으로도 성공한게 아닌가 말이다.

순각적 언론에 이슈화 되기는 굉장히 힘들다. 그리고 연예계 활동에는
연줄이 닿거나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특별한것으로 이슈화 되지 않고서는
성공할수가 없는것이다.
힙합그룹 IF 는 이번이슈를 통해서 활동에 도움을 받기 바란다.
가능하다면 한장희를 2집 타이틀에도 자켓앨범을 찍어서 많은 유저가 자신의 음악을 좀더 쉽사리
접하게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본다.
새로운 메이저급 힙합그룹 탄생을 기대해보면서..

Posted by 러브콘

많은 유저들이 보고 있는 여타의 외국 드라마와는 다르게 이 드라마는 영국드라마 입니다.
굳이 드라마 장르를 따지자면 SF 환타지 어드벤처라고 해야 될것 같군요.

주인공 닥터는 시간의 지배자라는 종족으로 타디스라는 기계를 타고 전세계
아니 전우주 모든곳의 시간을 마음대로 이동할수 있습니다.
전우주를 여행하다보니 해프닝도 생기고 위험한일도 많이 겪게 되는 이야기인데.
좀 유치하게 보여질수 있지만 에피소드 마다 톡톡튀는 아이디어에 매료되게 만들죠.

이 드라마를 좋아하다 보니깐 드라마 역사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게 되었는데.
1963 년 처음 시작하여 1989 년 까지 26 년동안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로써 2005 년도에
새롭게 리메이크판을 만들어 개봉했는데 1000 만명이 드라마를 보는 대성공을 이루어서
현재 2006 년 시즌2 가 방송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2005 년 리메이크판 닥터후에는 디 아더스의 크리스토퍼 애클리스가 주연을 맡고 있으며
닥터의 어시스턴트로는 빌리 파이퍼라는 배우가 출현중이며 2006 년 새시즌에는
새로운 닥터가 출현하고 있답니다.

무언가 특별한 것을 찾는분이라면 추천해드립니다. 닥터후!!

P.S 영국식 발음을 듣다보면 DOCTOR 가 닥터에 가까운 발음이 아닌 독토르~ 로 들린답니다

Posted by 러브콘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팟 스킨인 iKitty 입니다.
처음보시는분들도 계실것 같고요. iGuy 만 알고 계시는분들이 대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는 세일 패키지로 구매를 해서 이 스킨만 대충 가격이 1만원 조금 넘게 준것 같은데.
단품 판매가격은 2 만원이 조금 넘더군요.

이 녀석 자꾸 보시면 情 이가는 스킨입니다.
저는 덕분에 나노고양양이라고 스스로 스킨을 보면서 자랑스러워 합니다.
재질은 iGuy 와 같은 실리콘 재질이며 꼬리는 마음대로 구부렸다 폇다 할수 있습니다.

이 스킨을 씌우면 불편한점이 한가지 발생합니다.
그건 바로 휴대성의 문제가 생긴다는거죠.
나노의 덩치가 대략 두배 ~ 세배로 커진다는것입니다.
나노의 장점이 사라지는 무시무시한 단점이 생겨버리는거죠.

그래도?? 귀엽지 않나요 ^^

Posted by 러브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