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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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무제한 초대권 리필?!?
한줄로거 미투데이에서 곧 정식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인지 혹은 어떠한 이유인지는 몰라도 지금 접속해보니 초대권 무제한 리필 한다고 적혀져 있군요. 아마도 서버증설과 함께 미투데이의 정식오픈 날짜가 임박하지 않았냐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꺼내어 봅니다. 미투데이의 정식오픈이 사뭇 기대가 됩니다. 구글 메일 이나 티스토리 처럼 초대권 마켓팅을 유지 할지도 모르겠지만. 무제한 리필이라는것에 비중을 둔다면 곧 서비스 정식오픈이 임박했다고 보는것도 그 시기가 대충 맞을것 같습니다.
2007.04.14 -
한줄 로그 - 미투데이 초청해드립니다.
어제 개편하고 나서 접속해 보니 초대장이 무려 세장이나 생겼더군요. 아직 가입하지 못하고 사용하고 싶으신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초청해드리고자합니다. :) 신청하시기전에 반드시 http://www.myid.net 에 가입이 되어있으셔야 됩니다. (스프링노트 가 정식오픈되서 가입하신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남겨주실것은 이메일 주소 및 Myid.net 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착순 3 분만 받으니 늦으시지 말고 신청해주세요. P.S 현재 미투데이 서버다운이군요. 서버다운 풀리면 바로 초청해드릴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2007.04.12 -
인기블로거에 의해서 제기된 서비스 표절에 대한 생각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흔히 인기블로거라고 불리우는 몇몇 블로그 유저가 있습니다. 그들은 어느 시점부터 블로그 서비스 기득권 처럼 되어버렸고 몇몇 블로그 유저는 직접 회사에서 연락하여서 제품을 주거나 혹은 서비스를 먼저 사용할수 있게 우선권을 주고 흥보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기블로거의 글은 굉장한 파워를 가지게 되었으며 몇마디 말의 힘은 유저들에게 굉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기블로거중 한분이 작성하신 표절관련 글로 인해서 올블로그와 여러가지 메타사이트해서 표절 관련해서 여러가지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될 문제는 표절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해서 그 서비스의 지속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 처음 나온 서비스를 카..
2007.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