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우연찮게 보게 된 동영상인데 실제로 가능성이 있어 보이긴 합니다.
기존 구콘솔 게임기들의 경우를 보면 기본 베이스먼트가 리눅스 기반이라서
PSP 의 경우에는 DEV 툴이 공개되서 나왓고 PS2 나 게임큐브 구엑박의 경우는
세이브데이터 버그를 이용해서 커널모드로 접근했으니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보이는
동영상이네요. 과연 2007 년 1 월 1 일 그 모습을 드러낼지는 궁금?! 합니다.
우선 미리미리 닌텐도 WII 를 구해봐야겠네요. ~ ^ㅡ^ ;
Posted by 러브콘
축하합니다. ~ 추우 펑 펑 ~
드디어 오픈베타를 시작했군요.

한국시간으로 새벽쯤 되었을려나 로그인하려고 해도
다움 동영상 파일로만 나오기에 몬가 햇더니
개편작업을 열심히 하시고 계셨었네요.

태터툴즈 버젼도 1.1 버젼대로 업데이트 되었고
여러가지 사항이 업데이트 되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건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부 로그인! 그리고 이뻐진 티스토리마크 모양 - 맑은고딕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당 ~


여러가지 추가된 사항이 많아서 정신이 없을 정도네요.
오픈베타 축하드리고요.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모습 꼭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해요 ~ 티스토리 !!
(도메인은 이노리가 더이뻐서 못쓰게 하기 전까지는 안바꿀래용 ~)

그렇다면 이참에 기존 티스토리 마크가 어땟냐 바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랫답니다. ~



Posted by 러브콘

오래간만에 구글 번역서비스를 이용할려고 보니 번역 브라우저 버튼이 보이더군요.

바로 요것

이것이 무언가 하고 눌러보니 그건 바로 ~
e 번역 편한세상으로 가주는


번역 브라우버 버튼이었네요. 이걸 등록하면 간단히 웹브라우저 번역이 가능해지는군요.
모르셨던분은 꼭 한번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러브콘

요즘 들어서 인터넷이 미쳤습니다.
인터넷회사에 전화해서 관련사항때문에 따지면 요로코롬 말합니다.
"기다려.. 쓰기 싫음 말해 거둬갈테니." <- 참고로 인터넷회사 단 하나입니다 orz
인터넷 업체의 배째라식 운영에 대략 정신이 없습니다.
인터넷속도 대략 3K ~ 20 K 를 욱박하고 있습니다. ( 모뎀속도랑 비까부리 번쩍합니다.)
이런식으로 가다가 제 명에 못갈듯 싶어서 그냥 그려려니 하고 지내고 있답니다.

한국은 이런식으로 운영하면 난리가 나겠죠?
한국만큼은 안나와도 제발 100 K 라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ORZ

Posted by 러브콘

iTrip Nano

미국가서 사들고온 저의 유일한 장난감 아이트립입니다.
인터넷으로 아무리 뒤지고 직접 매장가도 너무 비싸게 불러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마침 RadioShack 에서 세일로 판다는 소식을 듣고 잽싸게 가서 10 불에 물어왔습니다.
(왕 ~!)
요즘 출퇴근할때 이넘땜에 즐겁네요. (차가 구형이라 CDP 가 없음 orz)
물건 사온 기념으로 한방 꽝 찍어 봤습니다.
[한번 사용기도 써볼까요? ]
사람들이 iTrip 을 FM 라디오 수신기능해주는걸로 아시는데 FM 신호로 송출해주는기계로
트랜스미터 혹은 무선카팩이라고 불리는거랍니다.

Posted by 러브콘

태터툴즈 홈피에 뜬 링크 - 정작 눌러보면 안나옴

태터툴즈를 기반으로 서비스중인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가 곧 오픈베타를
시작할듯 보이네요. 현재는 클로즈 베타로 초대를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였지만
오픈베타가 되면 가입을 자유롭게 받을듯 하네요.
그래도 한사람이 여러 아이디를 가입할수 있을지는 모르겠군요.
좋은 소식이 보이길래 잽싸게 잡아왔습니다.
티스토리 세상속으로 다함께 뛰어들어가 봅시다. 바로 그날 !!
12 월 6 일날 말이죠 ~ ^ㅡ^

Posted by 러브콘

이쁜이 - 막내딸~

제가 좋아하는 미드 미디엄의 세번째 시즌이 방영을 시작했네요.
자막 기다리느냐 목 빠지게 생겼네요.
언제쯤이나 영어를 한국말처럼 할수 있을련지
이참에 영어자막 나오면 같이 보면서 영어 공부나 해볼까 생각도 드는군요.

Posted by 러브콘

출처 - 모름 [죄송 ㅠ.ㅠ]

코스타리카에서 놀지만 말고 돈벌것좀 찾아보라는 부모님의 이야기에 필받아서
몇가지 물건사러 마이에미에 갑니다. [보따리상인 예정]
(놀러가는게 아니라 마음이 편하지 않음.)

근데 이게이게 완전 orz 인 사태입니다.
마이에미 가서 같이 다녀줄 사람도 없고 길바닥에 혼자 떨어지게 생겼네요.
이것 저것 전자제품 사면 버스타고 다닐수도 없는데 ㅜ.ㅜ
혹시 마이에미 근처에 계신분중 저에게 도움 주실분 ~ -ㅁ-;
제가 맛있는 식사 대접합니다. 꼬옥 -ㄴ- (이메일 하나만 쏴주세염 lovecon@gmail.com OTL)
여튼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는 해외출타는 처음이네요. >_<

Posted by 러브콘

덱스터

이례적으로 한꺼번에 두가지 외화를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그 두 주인공은 바로 덱스터와 히어로즈 입니다.
덱스터 (Dexter) 는 제프 린제리의 소설의 원작으로 만들어진 외화로 기본 내용은
나쁜넘을 죽이는 연쇄 살인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연쇄 살인자인 덱스터는 혈흔분석전문가로 경찰에서 근무중이며 아주 독특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그 독특한 취미라는 것이 범죄를 저지른 자들을 살해 한다는 것이죠.
과연 드라마를 보다보면 어떤것이 정의 인지 혹은 덱스터가 완전 나쁜넘인지 딜레마에 빠질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내용 자체는 상당히 신선하며 재미에 몰두하게 될것입니다.
(어찌 보면 일본만화 데스노트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데스노트의 주인공 키라는 범죄자를 심판하는데 데스노트를 사용하죠. 또 그것이 정의라고 믿고요.)

히어로즈


드라마 히어로즈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듯한 드라마 같습니다.
아직 드라마가 초반인탓에 그 내용을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첫진행이 아주 흥미진진 합니다.
프리즌 브레이크에 빠져 계셨던분중 무언가 색다른 내용이 필요하시다면 바로 위 드라마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가진 매력에 흠뻑 빠지실수 있을겁니다.
Posted by 러브콘

박기영 6집 - 자켓



박기영 6 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인터넷으로 겨우 구매해서 듣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알아보니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더 애절하다고 하던데.
한번 들어보실래요?

Posted by 러브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