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들(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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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rip Nano - Grffin Technology
미국가서 사들고온 저의 유일한 장난감 아이트립입니다. 인터넷으로 아무리 뒤지고 직접 매장가도 너무 비싸게 불러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마침 RadioShack 에서 세일로 판다는 소식을 듣고 잽싸게 가서 10 불에 물어왔습니다. (왕 ~!) 요즘 출퇴근할때 이넘땜에 즐겁네요. (차가 구형이라 CDP 가 없음 orz) 물건 사온 기념으로 한방 꽝 찍어 봤습니다. [한번 사용기도 써볼까요? ] 사람들이 iTrip 을 FM 라디오 수신기능해주는걸로 아시는데 FM 신호로 송출해주는기계로 트랜스미터 혹은 무선카팩이라고 불리는거랍니다.
2006.12.01 -
티스토리 드디어 오픈베타 서비스?!
태터툴즈를 기반으로 서비스중인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가 곧 오픈베타를 시작할듯 보이네요. 현재는 클로즈 베타로 초대를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였지만 오픈베타가 되면 가입을 자유롭게 받을듯 하네요. 그래도 한사람이 여러 아이디를 가입할수 있을지는 모르겠군요. 좋은 소식이 보이길래 잽싸게 잡아왔습니다. 티스토리 세상속으로 다함께 뛰어들어가 봅시다. 바로 그날 !! 12 월 6 일날 말이죠 ~ ^ㅡ^
2006.11.29 -
Medium 3 시즌 시작 ~
제가 좋아하는 미드 미디엄의 세번째 시즌이 방영을 시작했네요. 자막 기다리느냐 목 빠지게 생겼네요. 언제쯤이나 영어를 한국말처럼 할수 있을련지 이참에 영어자막 나오면 같이 보면서 영어 공부나 해볼까 생각도 드는군요.
2006.11.18 -
미국 마이에미에 갑니다...
코스타리카에서 놀지만 말고 돈벌것좀 찾아보라는 부모님의 이야기에 필받아서 몇가지 물건사러 마이에미에 갑니다. [보따리상인 예정] (놀러가는게 아니라 마음이 편하지 않음.) 근데 이게이게 완전 orz 인 사태입니다. 마이에미 가서 같이 다녀줄 사람도 없고 길바닥에 혼자 떨어지게 생겼네요. 이것 저것 전자제품 사면 버스타고 다닐수도 없는데 ㅜ.ㅜ 혹시 마이에미 근처에 계신분중 저에게 도움 주실분 ~ -ㅁ-; 제가 맛있는 식사 대접합니다. 꼬옥 -ㄴ- (이메일 하나만 쏴주세염 lovecon@gmail.com OTL) 여튼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는 해외출타는 처음이네요. >_
2006.11.14 -
외국 드라마 소개 - 일곱번째 : 히어로즈 (Heroes) , 덱스터 (Dexter)
이례적으로 한꺼번에 두가지 외화를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그 두 주인공은 바로 덱스터와 히어로즈 입니다. 덱스터 (Dexter) 는 제프 린제리의 소설의 원작으로 만들어진 외화로 기본 내용은 나쁜넘을 죽이는 연쇄 살인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연쇄 살인자인 덱스터는 혈흔분석전문가로 경찰에서 근무중이며 아주 독특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그 독특한 취미라는 것이 범죄를 저지른 자들을 살해 한다는 것이죠. 과연 드라마를 보다보면 어떤것이 정의 인지 혹은 덱스터가 완전 나쁜넘인지 딜레마에 빠질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내용 자체는 상당히 신선하며 재미에 몰두하게 될것입니다. (어찌 보면 일본만화 데스노트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데스노트의 주인공 키라는 범죄자를 심판하는데 데스노트를 사용하죠. 또 ..
2006.10.30 -
박기영 6 집 - 그대 때문에
박기영 6 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인터넷으로 겨우 구매해서 듣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알아보니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더 애절하다고 하던데. 한번 들어보실래요?
200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