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오징어덮밥 (1)
무언지 모르게 특별한 세상
평소에 음식에 대한 욕심이 많은지라 자주 체하곤 합니다. 또는 조금만 힘든 상태에서 집이 아닌 남의집에서 밥을 먹으면 그날은 왠지 모르게 100 % 체하는 날입니다. 오늘도 평소에 하지 않는 운동을 하자며 부모님께서 저를 끌고 나가시더니 .. 운동을 마치고 힘들어죽겠는데 집에나 갈것이지 .. 이제 곧 휴일이니 놀러갈거 일정잡아야된다고 하시면서 굳이 저를 끌고 아는집에 끌고 가시더군요. (힘들어 죽겠는데 집에나 가지 OTL) 또 점심식사할때쯤 되서 가니깐 밥을 준다고 해서 부모님께서 밥먹고 가자고 하시더군요. 저야 투덜되면서도 음식에 대한 욕심에 밥을 잔뜩 먹엇는데.. 역시나 집에와서 머리아프고 어지럽고 해서 보니 또 체했더군요. 이 너무나도 자주 체하는 체질 .. 어찌 개선좀 안될까요?? 저처럼 자주 체..
지난 이야기들
2006. 7. 17.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