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시 큰화면으로 볼수 있습니다.


도로 근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한국차들이 많이 보이죠?
비가 곧 주륵 주륵 내릴 모양이라 상당이 하늘이 어두워져서 사진이 잘 나오지 못했네요.
(사진을 눌러서 보시길 권장)

한국에서 중고차 새차 종류별로 많이 들어와서 그런지 한국차들이 많이 보입니다.
심지어는 PONY 자동차도 보이고 EXCEL 자동차도 자주 보인답니다.
요즘에는 웨곤타입의 자동차가 인기를 얻어서 갤포퍼 , 렉스톤 같은 차들이 더 자주 보이는것
같네요.

이곳은 코스타리카 산호세 시내에 있는 PAVAS 라는 곳입니다.
한국에서 지역으로 얘기하면 XX시 XX구 XX 동 에서 XX 동에 가까울것 같네요.
아직 놀러를 못나가서 바닷가의 늘씬한 언니들 사진이나 산의 전경이라던지
그런건 아직 없네요. 신호등이 보이지 않는데요. 신호등은 하늘쪽에 가로로 한줄 쭈욱
있는것 보이시죠?? 거기에 신호등이 매달려 있습니다.ㅎㅎ
Posted by 러브콘

소니에서 새로운 노트북의 예약판매가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면서 지나쳤는데.
세계최초 Blu-ray Disc 드라이브를 장착한 모델과 UMPC 로 보이는 UX 제품의 예약판매를
시작한것이다.
차세대 미디어 기술의 표준이 현재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Blu-ray 기술을 채용한 제품이라는것이
거대한 제품의 매리트(?) 로 작용할수 있을까?
어찌보면 PS3 제품 구입자들이 다른용도(?) 로 제품을 구입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당장은 별
쓸모없는 기술 탑재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현재도 Blu-ray 와 HD-DVD 양 차세대 포멧을 가지고 굉장한 보이지 않는 전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시점에서 한가지 포멧만 지원하는 제품을 구입하고 나중에 영화 미디어가 다른쪽 포멧을 지원한다면 나는 두가지 포멧을 다 지원하는 멀티드라이버가 나올때까지 제품구입을 보류할것이다.
또한 이 제품은 L 사의 모제품을 겨냥한 제품이라고 밖에는 보여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L 사 제품은 HD-DVD 장착 모델이지만 풀 HD 1080i 가 지원되지 않는다)
일반 소비자를 잡기위한 양 포멧간의 경쟁도 좋지만 좀 더 활용성 있는 지원이 있길 바란다.

UMPC 로 보이는 소니의 UX 제품은 S 사의 UMPC 와 비교하면 상당히 진화되어있다.
키보드 탑재 전면후면 카메라 지문인식 센서 내장까지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키보드가 한글이 아니라 한글스티커를 제품 구매자에게 제공한다고 한다. (나 같으면 안붙이고 씀)
굉장한 제품 두가지 소식이 새로운 제품을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나로써는 굉장히 흥미롭게
느껴지지만 두가지다 무언가 아쉬운점이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Posted by 러브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