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동안 많이 외도한거 같아요.
(미니블로그/게임 등등)
제가 글쓰는것도 좋아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적는걸 좋아하는데
한동안 몸도 마음도 그리고 괜히 바쁜척하느냐고 많이 잠수했네요
아마도 새로운마음가짐으로 하게 될거 같아서 이쪽은 제 주변이야기나 이런류를
많이 적게 될거 같고요.
이미 등록했던 도메인주소로 새로운 블로그도 함께 시작할거 같네요 :)
이것을 계기삼아 양쪽다 멋진 블로그로 꾸며볼려고 하고 있어요.
자주 안와서 RSS 에서 전부 지워졌을꺼 같지만 저랑 친분관계있는 블로거분들
자주 놀러와주세요 :)
앞으로 좋은글과 좋은이야기로 만나요
지난 이야기들2008. 11. 13.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