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이 - 막내딸~

제가 좋아하는 미드 미디엄의 세번째 시즌이 방영을 시작했네요.
자막 기다리느냐 목 빠지게 생겼네요.
언제쯤이나 영어를 한국말처럼 할수 있을련지
이참에 영어자막 나오면 같이 보면서 영어 공부나 해볼까 생각도 드는군요.

Posted by 러브콘

출처 - 모름 [죄송 ㅠ.ㅠ]

코스타리카에서 놀지만 말고 돈벌것좀 찾아보라는 부모님의 이야기에 필받아서
몇가지 물건사러 마이에미에 갑니다. [보따리상인 예정]
(놀러가는게 아니라 마음이 편하지 않음.)

근데 이게이게 완전 orz 인 사태입니다.
마이에미 가서 같이 다녀줄 사람도 없고 길바닥에 혼자 떨어지게 생겼네요.
이것 저것 전자제품 사면 버스타고 다닐수도 없는데 ㅜ.ㅜ
혹시 마이에미 근처에 계신분중 저에게 도움 주실분 ~ -ㅁ-;
제가 맛있는 식사 대접합니다. 꼬옥 -ㄴ- (이메일 하나만 쏴주세염 lovecon@gmail.com OTL)
여튼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는 해외출타는 처음이네요. >_<

Posted by 러브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