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이례적으로 한꺼번에 두가지 외화를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그 두 주인공은 바로 덱스터와 히어로즈 입니다.
덱스터 (Dexter) 는 제프 린제리의 소설의 원작으로 만들어진 외화로 기본 내용은
나쁜넘을 죽이는 연쇄 살인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연쇄 살인자인 덱스터는 혈흔분석전문가로 경찰에서 근무중이며 아주 독특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그 독특한 취미라는 것이 범죄를 저지른 자들을 살해 한다는 것이죠.
과연 드라마를 보다보면 어떤것이 정의 인지 혹은 덱스터가 완전 나쁜넘인지 딜레마에 빠질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내용 자체는 상당히 신선하며 재미에 몰두하게 될것입니다.
(어찌 보면 일본만화 데스노트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데스노트의 주인공 키라는 범죄자를 심판하는데 데스노트를 사용하죠. 또 그것이 정의라고 믿고요.)

히어로즈


드라마 히어로즈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듯한 드라마 같습니다.
아직 드라마가 초반인탓에 그 내용을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첫진행이 아주 흥미진진 합니다.
프리즌 브레이크에 빠져 계셨던분중 무언가 색다른 내용이 필요하시다면 바로 위 드라마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가진 매력에 흠뻑 빠지실수 있을겁니다.
Posted by 러브콘